안나 메리 하우스

전체적으로 가성비 좋고 깔끔함. 위치도 동성로에서 가까워 대구구경하기도 좋았음.

도로변에 위치해서 밤에 클락션 소리에 잠이 깸.

사진과 달랐던 곳들이 많아서 기대를 안했는데 좋았습니다. 담에 또 들릴께요

사진보다 더 깨끗하고 향기나는 룸이었어요. 후기가 별로없어 걱정했지만 반신반의하고 전화로도 계속 물어보고 했는데 사장님의 친절과 깨끗하고 편안하고 ~ 혼자 출장이어서 불안한 모든것이 사라지고 역시 선택을 잘했어~~~~ 숙박으로 만족도 최고, 가성비 최고였어요~~^^ 주차시설도 잘되어있고 주변 대구시내 서문시장등 중심가도 도보로 가능해 좋았구요!

사진을 자주 찍는 편이라 예쁜곳을 좋아하는데 숙소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특히 침대 벽면에 있는 용품(?)이 예뻐서 사진찍을 때 예뿌게 잘나와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숙소 건물 들어올 때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되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없었습니다.

솔직히 후기가 없어서 처음에 조금 걱정했어요. 근데 아주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일단 방이 너무 예쁘고 안락했어요. 난방도 엄청 잘 되구요. 새 건물입니다. 셀프 체크인 체크아웃도 아주 쉽고 편했어요. 체크인 전에는 문자로 연락주셔서 얼리체크인을 제공해주셨고, 저희가 잃어버린 물건이 있어서 체크아웃이 늦어졌었는데, 이해해주시고 물건도 찾아주셨네요ㅠㅠ 위치도 좋았습니다. 숙소 건물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었고 지하철역이나 중심부와도 별로 멀지 않았어요. 준비해주신 물품들도 다채로워서 아주 유용했습니다:) 미니 오븐?토스터?랑 실내슬리퍼, 칫솔, 접이식 테이블, 가습기, 레토르트 식품까지.. 없는게 없어요.///////////// I was originally a bit worried about this place since it didn't have any reviews. But I'd like to say it was a perfect accomodation! The room was very pretty, cozy, and warm. It was in a newly built building. Self check-in/out was easy and convenient. The host texted me a day before, checked my arrival and offered us an early check in. And we even had a late check out since we lost one of our things, but she understood the situation and helped us in finding it! It was very nice of her:) Location was also good, there was a bus stop right in front of the building and it wasn't far from the station or central. She prepared various amenities which was great such as toaster oven, humidifier, mini desk, slippers, snacks, and tooth brushes etc.

없어요 없어...굳이 꼽자면 화장실 구조가 어색하다?(세면대에 문 뒤에 있습니다) 그러나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 I would say none. Bathroom structure might feel a little awkward due to the tight space but there was no problem using it. not at all.